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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만화

|  어린시절 함께했던 추억의 애니메이션

2016.10.24 11:37

오즈의 마법사

조회 수 664 추천 수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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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 (The Wizard of Oz)

 

'라이먼 프랭크 바움'의 소설이 원작으로 일본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으로 총 52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86년과 1994년에 KBS2에서 방영 되었습니다.
캔사스 시골마을에서 삼촌과 숙모와 살다가 회오리바람에 휩쓸려 마법의 대륙 오즈에 떨어진 도로시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펼치는 모험이야기입니다.

 

 

워낙 유명한 이야기라 모두 알고 있지만 간략하게 줄거리를 적어보면...

어린 소녀 도로시는 어느날 갑자기 회오리바람이 불어와 기르던 강아지 토토와 집이 통째로 오즈의 나라로 날아가버립니다.
도로시는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에메랄드시에 사는 위대한 마법사 오즈를 찾아가기로 합니다.
가는 중에 똑똑해지고 싶은 허수아비, 심장이 필요한 양철 나무꾼, 겁쟁이 사자를 만나 함께 갑니다.
오즈는 사악한 서쪽 마녀를 쓰러뜨리면 모두의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조건을 내겁니다.
도중에 늑대와 벌들의 습격을 받지만 도로시 일행은 힘을 합쳐 서쪽 마녀를 물리치고 에메랄드시로 돌아옵니다.
오즈는 허수아비에게 두뇌를, 양철 나무꾼에게 심장을, 사자에게 용기를 각각 상으로 줍니다.
도로시는 신고 있던 은색 구두의 굽을 맞부딪쳐서 무사히 고향으로 돌아간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 작품은 뮤지컬 영화로 가장 유명하죠.
1939년작 '빅터 플레밍'이 감독하고 '주디 갈란드'가 주연한 영화가 가장 유명합니다.
이 영화의 주제곡이었던 'over the rainbow'는 세월을 초월하는 명곡으로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습니다.
1998년 미국 영화 연구소(AFI)가 선정한 100대 영화에서 6위를, 2008년 미국 영화 연구소(AFI)에서 선정한 10대 판타지
영화에서는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 2007년에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했습니다.
영화를 비롯해 뮤지컬, 슈퍼 패미컴용 게임, TV 애니메이션, 책 등 다양하게 재구성 되었고, 2013년에는 미국에서 제작한
판타지 뮤지컬 애니메이션 '오즈의 마법사 : 돌아온 도로시'가 상영 되기도 했습니다.

 

 

애니메이션은 원작을 조금 각색하기도 했지만 전체 이야기의 흐름은 원작과 같습니다.
지혜를 소망하는 허수아비, 따뜻한 심장을 원하는 양철 나무꾼, 참다운 용기를 원하는 사자, 그리고 이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마녀를 찾아가는 도로시의 이야기는 세상의 많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상상력을 심어 주었습니다.
엄청난 대마법사인 줄 알았던 오즈의 마법사는 실은 오마하에서 열기구로 떠내려온 민간인으로 이름이 '오스카 조로아스터'로 줄여서
'오즈'가 되었는데 오즈의 지배자는 대대로 남자는 오즈, 여자는 오즈마라는 이름을 썼기에 주민들의 착각으로 오즈의 통치자가 되었죠.

 

 

보통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하면 얼굴의 반을 차지하는 왕방울만한 눈이 특징인데 이 작품에서의 주인공 도로시는 작은 눈에
오동통한 볼로 상당히 귀엽고 정겨운 모습을 하고 있어 더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일러스트 같은 느낌의 배경이 참 예뻤던 작품으로 기억됩니다.

  • ?
    가이드 2017.07.12 10:23
    오즈의 마법사가 익히 알려진 한권이 아닌 뒤로 열몇권이 더 있다는 것을 알려준 만화입니다. 만화가 너무 재미있어서 책도 재이있을 줄 알고 전집을 샀다가. 어른이 되어서도 후반부를 읽지 못하고 놔뒀는데, 뮤지컬 위티드 관람 직전에 간신히 다 읽었네요.
  • profile
    twinmom 2017.07.12 12:50

    이 작품은 만화는 물론, 책,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작품들이 있지요.

    흥행에 크게 성공하거나 베스트셀러가 된 작품들을 보면
    책이 먼저 나온 후 그 인기를 몰아 영화나 만화로 제작되기도 하고,
    작품의 흥행으로 책이 후에 나온 작품들도 있는데 이런 경우 둘 다 성공하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물론 더러 이 둘 모두 성공한 작품들도 있지만요...

    저는 '마농의 샘'을 책으로 먼저 접했는데 책이 너무 재미 있어 후에 영화를 다시 본 적이 있습니다.
    책을 읽을 때는 책 속에 푹 빠지다시피하며 장면 장면들, 그리고 배경들을 혼자 머릿속으로 그려보며
    상상의 나래를 활짝 펼쳤는데 영화로 접하니 눈에 보이는 한정된 이미지와 배경들, 이미 줄거리를 알고 있어서 그랬는지
    책보다 훨씬 재미와 흥미가 떨어졌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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