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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

|  산과 들, 하늘과 바다,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입니다

  1. 우리집 해바라기

    해바라기하면 대표적인 여름꽃이자 가을꽃이기도 합니다. 파종 시기에 따라 여름에 꽃을 피우기도 하고 가을에 피기도 합니다. 해마다 늦봄에 나는 해바라기를 심는데 예쁜 꽃도 보고 씨앗이 영글면 잘 말려 두었다가 내년 봄을 위해 갈무리도 해놓고 한겨울 새들에게 줄 먹이로 준비해두기도 합니다. 해바라기는 태양의 꽃, 황금꽃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모습은 해를 닮았고 노란색이니 태양의 꽃, 황금꽃이라 불리울만합니다. 꽃...
    Date2018.10.04 Category여름 Reply0 Views13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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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은밀하게 아름답게

    때가 되면 어김없이 꽃들은 피어나고 추운 겨울을 제외한 봄, 여름, 가을이면 산이나 들, 혹은 공원에서 아름다운 꽃들을 볼 수 있습니다. 매화, 산수유, 진달래가 가장 먼저 봄을 알리고, 그 꽃들이 지고나면 벚꽃이, 벚꽃이 지고나면 아카시아와 장미, 그리고 라일락이 은은한 향기를 뿜어냅니다. 계절의 여왕 오월이면 절정을 이루는 꽃이 있습니다. 오월은 장미의 계절이기도 하지만 양귀비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꽃중에서도 아...
    Date2017.05.23 Category Reply0 Views21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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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꽃무릇의 계절

    9월이면 꽃밭을 아름답게 수놓는 꽃이 있습니다. 바로 꽃무릇입니다. 매년 9월 중순이면 이 꽃은 어김없이 피어납니다. 꽃무릇은 '석산화'라 불리기도 하는데 매끈하게 뻗은 줄기 끝에 선홍색 꽃들이 소복이 달립니다. 줄기 끝에 달린 여러개의 꽃송이가 한데 어우러져 더욱 화려해 보입니다. 곧은 줄기가 땅에서 올라와 키를 키우고 9월이 오면 그 끝에 꽃봉오리를 잔뜩 매답니다. 그리고 중순이면 꽃무릇은 화려함의 절정...
    Date2016.09.28 Category가을 Reply0 Views25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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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우리집에 찾아온 봄

    생명이 움트는 계절 봄입니다. 앙상한 가지에는 파릇파릇 새순이 돋고 하얀꽃, 분홍꽃, 다홍꽃들이 피어나는 따사로운 봄입니다. 겨울 내내 삭막했던 우리집 마당에도 봄이 찾아왔습니다. 4월, 우리집에 찾아온 봄 풍경입니다. 노란 민들레가 온 마당을 수놓았습니다. 꽃이 모두 지고나면 정리를 하겠지만 지금은 꽃도 곱고 유독 이 꽃을 좋아하는 녀석이 있어 그냥 두었습니다. 민들레를 유난히 좋아하는 방울새 때문에 해마다 이...
    Date2016.04.14 Category Reply0 Views21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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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크리스마스에 뜬 보름달

    크리스마스 밤, 구름 한 점 없는 까만 밤하늘에 둥그런 보름달이 떴습니다. 보름달이야 매달 보기 때문에 예사로울 것도 없지만 올해 마지막 뜬 보름달은 크리스마스와 겹쳐 더 의미있게 느껴진 것 같습니다. 다행히 날씨가 맑아 날이 어두워지자 둥그런 보름달이 산 위로 환한 모습을 드러냅니다. 동양에서는 예로부터 달을 풍요의 상징으로 여겨왔습니다. 음력으로 일년 중 처음으로 보름을 맞는 날을 '정월 대보름'이라 ...
    Date2015.12.26 Category자연 Reply0 Views25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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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블루문이 떴습니다

    요즘 계속된 폭염으로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흘러내리는 날씨에 뜨거운 불앞에서 저녁을 해야하는 일은 정말 곤혹입니다. 그래도 가족을 위해 우리 주부들은 그 무더운 날씨에도 씩씩하게 불앞에서 요리를 하고 음식을 만듭니다. 요즘 방학이라 아이도 집에 내려와 있는데 어제는 어찌나 더운지 저녁 할 엄두가 나지않더군요. 그래서 외식을 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산 위에 휘영청 떠 있는 쟁반같은 둥근 달을 보면서 "...
    Date2015.08.01 Category자연 Reply0 Views33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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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만추의 소경

    가을인가 싶더니 계절은 어느새 겨울로 접어듭니다. 단풍철도 지나고 나무들은 마지막 남은 잎마져 떨구어 냅니다. 작년 가을에는 불국사며 통일전, 보문 등 고운 단풍 찾으러 여기저기 다녔고 눈앞이 아찔할 정도로 샛노랗게 물들어 있던 학교 교정의 아름드리 은행나무도 보고 고3이던 아들 덕분에 대학 캠퍼스의 가을 정취도 마음껏 느껴보았는데 올 가을엔 단풍빛도 제대로 느껴보지 못한 채 보내버린 것 같아요. 늦었지만 우리...
    Date2014.11.19 Category가을 Reply0 Views52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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