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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월의 여름도 지나고 8월입니다..

 

누나 잘 지내시죠..

저는 요즘 열대야 땜에 잠을 못 자고 있어요..

 

에어컨 및 선풍기를 밤에 열번도 넘게 켰다가 껐다가 하니..ㅎㅎ

아침되면 그저 피곤할 뿐이네요..

 

올해는 요 몇년의 여름의 날씨에 비해 더욱 더 더운 것 같아요..

이럴 때 일 수록 더위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저도 일요일 잠시 현기증이 나더라구요..

 

누나도 더운 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팥빙수 드시면서 시원한 한주 보내세요..!!

 

  • profile
    twinmom 2016.08.09 06:32

    요즘 많이 덥지?
    전국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더위의 기세가 좀처럼 누그러들지 않고 있어.
    밤에는 나도 그래.
    요즘 푹 자지 못하고 밤잠을 설치게 되는데 그러다보면 종일 피곤하고 나른하고...
    그래도 군 복무하는 아들이 둘이나 되니 이 정도의 더위쯤이야 하고 견디고 있어.^^

    낮에도 밤에도 더위 때문에 지친 날들의 연속이지만 이 또한 다 지나가겠지?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념하고 입추도 지났고 말복도 다가올테니
    힘 내서 조금만 더 견디면 멀지않아 선선한 가을이 찾아올거야.
    이번 한 주도 힘 내서 더위 잘 견뎌보자.

  • profile
    이카루스 2016.08.09 20:27
    몇년만에 더운 여름날씨인 것 같아요..
    아들이 벌써 군대 갔어요..??
    요즘은 군대도 같은 곳으로 갈 수도 있다고 한던데요..
    이 더운데 누나에게는 아들을 생각하며 이 여름을 보내시겠어요..
    누나의 마음이 군대를 보낸 모든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을 해요..^^
    이 더위도 이제 얼마남지 않은 듯 해요..
    한 주 잘 보내세요..!!
  • profile
    twinmom 2016.08.10 06:24

    내 기억으로는 작년 여름에는 37도를 넘는 날도 몇일 되었던 것 같은데
    올해는 여름이 더 일찍 찾아왔고 폭염도 작년에 비해 더 길게 이어져 더 덥게 느껴지는 것 같아.

    요즘 군대는 쌍둥이나 형제는 동반 입대해서 같은 부대로 배치 받을 수 있다고 하지만
    우리는 둘 다 육군이 아니라서...
    맞아, 아들 생각하며 이 여름 덥지만 잘 견디고 있어.^^
    어제는 그래도 좀 덜 덥게 느껴지더니 오늘부터 다시 이번주 내내 폭염이 이어질 모양이야.
    더위도 막바지려니 생각하고 건강 잘 챙기며 지내.

  • profile
    twinmom 2016.08.11 06:42

    어제는 38.2도, 전국 최고 기온을 기록하더니
    오늘, 내일은 더 덥다고 하니 이러다 40도에 육박하는 날씨가 될 것 같아.
    폭염이 절정을 이루는 이번주만 잘 견디면 다음주부터는 기온이 조금씩 내려간다니
    지내기가 훨씬 수월할 것 같아.
    어서 이 여름이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바램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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