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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2 19:19

추석 잘 보내세요..^^

조회 수 56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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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더위는 잘 견디어 냈어요..^^

 

그 무덥던 더위도 이제는 서서히 물러가네요..

오늘은 비가 계속와서 그런지 조금 춥네요..

 

이제 이틀 뒤면 추석입니다.

올해는 명절이 꽤 길어서 그나마 다행인 것 같아요..ㅎㅎ

 

가족, 친지들과 둥근 보름달처럼 넉넉한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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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winmom 2016.09.13 06:09

    밤에는 자는둥마는둥 거의 밤을 센 것 같아.
    두차례 큰 지진 외에도 계속 이어진 여진과 함께 밤 12시 넘어 자리에 누웠는데도
    또다시 바닥이 흔들리기에 불안감은 극도에 달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평화로운 아침이 찾아와서 다행이야.
    7월 초에 울산 앞바다에서 발생한 지진때도 상당히 놀랐는데 그땐 한 번에 그쳐 그나마 공포가 쉽게 사라졌지만
    어젠 정말 너무 무서웠어.
    두번째 강도 5.8 지진이 났을때는 그냥 마당으로 뛰쳐나왔는데 동네분들도 대부분 밖으로 나오시더라구.
    사방이 어두운 밤이라 공포감은 더 컸던 것 같아.
    나는 부모님 걱정되서 전화하고 부모님은 경주에서 지진이 났다는 소식에 내가 걱정이 되셔서 전화하셨는데
    한동안 전화마져도 되지않아 걱정은 더 커져만 갔고...
    카톡도 안되고 전화도 안되고 너무 불안하고 무서웠어.
    군에 있는 아들에게도 안부 전화가 걸려올만큼 어젯밤은 최악의 공포의 밤이었던 것 같아.
    지진하면 일본이나 다른 나라 이야기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제 직접 겪어보니 우리나라도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는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어.
    경주는 특히 방폐장도 있고 원전도 있어 더 걱정이야.
    이렇게 아침은 밝았지만 언제 다시 지진이 날지몰라 두렵기만 해.
    동생은 아파트 고층에 살고 있어 어제 더 무서웠겠어.

  • profile
    이카루스 2016.09.13 09:50
    어제 생각하지 못한 불청객이 찾아 왔네요..
    그것도 2번씩이나..
    이것으로 인해 경주지진 진도가 우리나라에서 제일 강한 지역으로 각인시키는 꼴이 되었는데 특히 경주는 신라문화유산과 관광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이 타격을 받지 않았으면 해요..
    벌써 인터넷에서 보면 경주가 재난구역인마냥 써 놓고 있으니..ㅜㅜ
    어제 한순간에 전화 및 카톡도 안되고 완전 아수라장이 따로 없는 듯 해요..
    더군다나 누나말대로 밤이라서 무서움은 더한 것 같아요..
    어제 저도 밤 10시정도 되어서 집에 들어갔어요..
    이와중에 여진이 몇번 일어났지만요..무서움 후덜덜해요..!!
    아직 여진이 계속 일어나고 있는데 큰일이에요..
  • profile
    twinmom 2016.09.13 17:28
    2차례 강력한 지진 이후에 여진도 200차례 넘게 발생했다고 하고
    경주에서 느꼈던 최대 진도는 6이었다고 하니 정말 역대급 지진이야.
    오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걱정했는데 지금까지 아무 일 없어 다행이다 싶지만
    지진으로 인한 크고 작은 피해들을 보니 걱정이 돼.
    지진 때문에 경황이 없었는데 동생도 추석 잘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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