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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에서 81년 사이에 mbc에서 했던 외화인데요

아들과 딸들?....이라는 외화입니다...

기자출신의 아버지와 재혼한? 어머니 사이에 9명정도되는 대가족이

모여서 같이 살아가는 이야기인데요...

 

그집에 막내로는 아주 작은 꼬마가 있었고

가족들한테도 많은 사랑을 받고있었고....

거기 아들로 나오는 가족중에 레이프가렛인지?

레이프가렛비슷하게 생긴 좀 날라리같이 잘나가는 아들도 한명 으로 나오고요

 

아들과 딸들 이라는 검색어를 아무리 쳐도

92년동에 김희애가 나왔던 한국드라마만 자꾸 검색되고

이 외화가 나오지를 않네요...

혹시 운영자분께서 기억나시면

좀 정보나 이미지같은거 한번 올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여기오면 항상 ...뭔가 요즘 사람들은 모르는 뭔가를

이곳에서는 그래도 아직 기억하고있다는 거에서 답답한 마음이 위로받고

갑니다...왠지 점점 나만 기억하는 이런 추억들이

세상에서 소외받아간 다는 느낌이 드니깐 너무 서글퍼네요....

 

  • profile
    twinmom 2018.03.19 16:07

    이 작품은 여러해 전에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추억의 tv 국외편에서...

     

    여기로...

    그래도 이렇게 함께 공감하고 추억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잔잔한 감동을 주는 외화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 요즘 외화들은 자극적이고 흥미 위주로만 된 것 같아

    아쉬움이 큽니다.

    그래도 된장님이나 저나 이렇게 좋은 드라마를 추억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것 같습니다.

     

  • ?
    된장 2018.03.20 20:58
    아...그렇군요..ㅋㅋㅋㅋ 제가 직접 댓글까지 달아놓고도 ...어렴풋이 여기서 본 기억이 난거 같기도 했었는데..ㅋㅋㅋㅋ 큰일났음...점점 배우이름까지 생각이 안나기 시작하고...노래제목이 왔다갔다하고...정말 사람이 늙어서 군대를 가야 다시 빠릿빠릿해질련가...ㅋㅋㅋ 정말 감사합니다...혹시 82년도쯤에 mbc에서 한 외화인데...슈퍼맨이라고....평범한 직장인이 슈퍼맨으로 변해서 위기에 처한 사람을 구한다는 내용인데..제목이 슈퍼맨인가?...주제곡은 더빙곡으로도 좋았고...원곡도 미국에서 꽤 인기있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그것도 여기 찾아보면 있을까요?...ㅋㅋ
  • profile
    twinmom 2018.03.21 11:55
    저도 그런걸요?
    새로운 작품 소개할때면 한번 다룬 작품은 아닌지 검색해보고 하는 경우도 가끔 있어요.

    저도 텔레비전에서 했던 슈퍼맨 기억납니다.
    슈퍼맨은 영화가 유명해서 영화로 다룬 적은 있는데 TV시리즈는 다음에 기회가 되면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변덕스러운 게 봄날씨라더니 며칠전에는 날이 하도 따뜻해서 산수유, 매화가 앞다투어 피기 시작하더니
    어제, 오늘은 다시 겨울로 되돌아간 느낌입니다.
    오늘은 눈도 내리내요. 변덕스런 날씨에 건강잘 챙기세요.
  • ?
    톨스토이 2018.03.23 09:33
    이곳에 처음 가입하고 글 남김니다
    아들과 딸들이라는 외화는 저도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납니다
    어린 시절 감성들이 다시 되살아나는 공간이네요.... 시간 날때마다 자주 들르겠습니다
  • profile
    twinmom 2018.03.23 13:25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자주 오셔서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그 시절 이야기들 따뜻한 마음으로 나누었으면 좋겠어요.

  • ?
    된장 2018.03.23 22:50
    오오...역시 트윈맘님 밖에 없다니깐..ㅋㅋㅋ 그 외화를 기억하시고 조만간에 포스팅 하신다니깐...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톨스토이님....많이 반갑습니다....아들과 딸들.....저는 그 외화를 제가 초딩때 한창 잘나갈때(?) 봤던지라...상당히 좋은 느낌으로 추억하고 있습니다....미국같이 저렇게 잘사는 나라에서도 저렇게 우리나라와 같이... 가족을 중요시하면서 화목하게 살아가는게....어릴때는 그게 참 천국같아 보였더랬죠....자주자주 오셔셔 서로 옛날 이야기를 자주 풀어놓으면 공감되는게 많아서 참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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