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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맘님 잘 지내시지요?
꽃피는 봄이 엊그제인것 같았는데 벌써 12월 중순이 지나고 있습니다.
세월 참 빠르네요.
봄에 왔었다가 바빠서 못왔는데 겨울이 되고 말았습니다.
눈도 내리고 본격적인 겨울이네요.
겨울도 나름 낭만이 있는 계절(?)이겠지만
그래도 따뜻한 계절이 좋은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자주 들리진 못하지만, 늘 같은 자리에서 따뜻한 정을 나누시는
트윈맘님 홈이 있어서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세월이 지났어도 굳건하게 홈을 운영하시는 모습 정말 대단하시고,
그 열정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가끔은 예전에 열심히 이곳 홈을 찾아 주시던 분들이 생각 날때도 있습니다만,
그분들은 어디서 무얼 하실까 궁금해 지기도 하는군요.

 

간만에 로그인 할려니 비번을 까먹어서 인증 받기를 수차례...

그래도 안되길래 포기하려다 멜을 자세히 들여다 보니 

링크를 클릭해서 페이지 뜬 홈에 입력해야 되는걸 자꾸 

먼저 띄웠던 페이지에 입력하니 안되는걸 한참만에 깨달았습니다. TT

 

오랜만에 들려서 영상 하나 올립니다.
물론 제 유투브 채널에 올린 영상이지요.
밸리댄스팀인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 야하다고 하실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냥 하나의 공연이라고 생각해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가장 최근에 촬영한 것이라서요.

JSJ 밸리댄스팀 공연(연속 재생목록)


(상단 왼쪽의 세줄 사각형 버튼에 마우스 클릭하시면 개별 영상 목록이 나옵니다.

보시고 싶은 영상을 클릭하시면 그 영상이 현재 화면으로 실행된답니다.)


추워진 계절에 늘 건강하시고 댁내 두루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또 들리겠습니다. ^^

  • profile
    twinmom 2018.12.15 01:05

    블루님, 반갑습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지요?
    겨울도 오고 또 이렇게 한해도 서서히 저물어 갑니다.
    정말 시간이 빠르게 흐르지요?
    잡을 수만 있다면, 멈출 수만 있다면, 아니 좀 더디게 흐르게 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말씀처럼 예전에 자주 뵙던 그리운 분들은 모두 무얼 하고 계시는지...
    모두 잘, 건강히 지내고 계시기를 바래봅니다.
    메일 인증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올려주신 영상 보니 젊음이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가 들어서는 새로운 도전도 두렵고, 용기도 부족하고, 겁도 많이 나고, 체력도 따라주지 않고...
    젊었을 때는 자신감도 있고 패기도 있어 도전이 두렵지 않았는데...

    이렇게 소식 전해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날이 많이 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블루님댁도 늘 평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profile
    블루 2018.12.17 21:19
    네 정말 세월이 쏜살같이 빠른것 같습니다.
    옛날 어르신들 말씀이 하나도 틀린게 없는것 같네요.
    나이 들면 세월이 더 빨리 간다는걸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메일 인증이 불편한건 없습니다.
    비번 까먹고 인증할때 요령을 늦게 터득한게 잘못이지요.
    요즘 웬만한 사이트는 거의 메일 인증제이니까 오히려 더 편하답니다.

    올린 영상의 밸리팀은 온라인에서는 꽤 유명한 팀입니다.
    이날 소극장 같은 아담한 공연장에서 공연을 했는데
    MC 아가씨들 얘기 같이 뒷좌석까지 꽉 들어찰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왔더군요.
    젊음이란 언제나 좋고 부러운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

    추운 날씨지만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라고요.
    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 profile
    twinmom 2018.12.18 10:26

    개인 홈이라 굳이 인증제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더니
    광고성 글들이 너무 많이 올라오더군요. 그래서...
    여러모로 많이 번거로우셨을텐데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루님은 영상을 주로 촬영하시나 봅니다.
    저는 영상 쪽으로는 꽝인데 화질도 좋고 실력도 좋으십니다.

    아직 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가끔은 나이가 발목을 잡을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몸이 마음을 따라가지 못함도 실감합니다.
    그래도 더 늦기 전에 지금이라도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시간과 노력이 젊은 사람들보다는 몇배로 들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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