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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추억

|  잊혀지고 사라져버린 우리들의 아름다운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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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시절 재미나게 놀았던 추억의 놀이 2편입니다.

 

1. 딱지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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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라면 어릴때 누구나 하고 놀았던 놀이가 바로 딱지치기입니다.
종이로 만든 딱지만 있으면 친구들과 골목이나 마당이나 좁은 공간이라도 어디서든 할 수 있었던 놀이입니다.
딱지로 쳐서 상대방 딱지를 뒤집거나 일정한 선 밖으로 나가면 상대방의 딱지를 가져오는 놀이로 주로 남자아이들이 많이 하는
놀이였고 전국적인 분포를 보였던 놀이입니다.
주로 공책이나 달력을 찢어 딱지를 많이 만들었는데 상대방의 딱지를 넘기기 위해서는 되도록이면 힘있는 빳빳한 종이로 딱지를
만드는 것이 유리해서 전과의 겉표지를 찢어 동생 딱지 만들어 주었던 생각이 납니다.

 

2. 실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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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닥 실만 있으면 어느 곳에서 누구하고나 할 수 있는 놀이로 재주에 따라 여러 가지
형태를 만들 수도 있어 어린이들이 매우 즐겼던 놀이입니다.
실뜨기는 일본 만화 도라에몽에도 나오고 몽골 소녀가 실뜨기 하는 모습도 본 적이 있는데
세계 각국에서 크게 번졌던 놀이였고 민속학자와 수학 교수들이 이 실뜨기 놀이에 대해
연구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실의 두 끝을 이은 테로 여러 모양을 만드는 놀이로 둘이 마주앉아 테를 번갈아 가며
손가락이나 발가락으로 걸어 떠서 실 모양이 바뀌는 과정을 즐기는 놀이입니다.
혼자서도 할 수 있지만 둘이 해야 더 재미난 놀이입니다.
실뜨기도 우리의 전래민속 놀이로 전통사회에서 바느질은 여성이 익혀야할 기본 과제였는데
본격적으로 바늘을 잡기전에 실뜨기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실과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정교한 손동작이나 손재주 등을 익힐 수 있으며 둘이서 하는 경우는 서로 실이 얽히지 않도록
정해진 규칙대로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협동심과 함께 규범을 익히기에 좋은 놀이입니다.

 

 

3. 오징어놀이

 

play2_2.gif

 

땅에서 하는 대표적인 놀이로 우리동네에서는 이 놀이를 '오징어 가생'이라 불렀습니다.
주로 학교 운동장에서 자주 했던 놀이로 위 그림에서처럼 운동장에 오징어 모양으로 큰 도형을 그립니다.
수비와 공격을 정하고 수비는 정해진 위치에서 공격팀을 막아야 합니다.
공격팀은 오징어 머리에 속하는 세모 부분에서 나와 중간에 이어진 좁은 길을 빠져 나와 아래 네모 안으로 들어가 수비팀을 제치고
다시 처음 위치인 오징어 머리 부분으로 들어가면 성공하게 됩니다.
공격팀은 한발(깨금발)로만 이동할 수 있고 수비팀은 전력을 다해 공격팀을 막아야 합니다.
운동장 소나무 아래 가방을 던져놓고 다소 과격한 놀이라 겉옷도 벗고 되도록이면 간편한 차림으로 놀이를 시작했습니다.
힘도 있어야 하고, 속도도 필요하고, 버티는 힘도 있어야하고, 그야말로 온몸을 다해 놀았던 다소 과격한 놀이라 하다보면 온몸에
땀이 날 정도입니다.
잡아 당기고, 밀고, 늘어지고 하다보면 과격해지기 일쑤여서 가끔 싸움이 나기도 하고 팔과 얼굴이 긁혀 상처가 나고 옷이 찢어지기도
했는데 그래도 아주 재미있던 놀이로 기억됩니다.

 

4. 구슬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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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을 가지고 노는 남자아이들의 놀이로 구슬을 구멍에 넣거나, 목표물을 맞히거나, 상대방의 구슬 숫자가 홀수인가 짝수인가, 또는
1, 2, 3인가를 맞혀 따는 놀이입니다.
유리구슬이 있기 전에는 상수리나무 열매인 도토리를 가지고 놀거나 기왓장을 갈거나 돌멩이를 구슬 대신 쓰기도 했다고 합니다.
아이들 놀이에도 계절에 따라 유행 했던 놀이가 있었는데 예전 남동생이 놀던 기억을 더듬어보면 구슬치기는 주로 겨울에 많이 했던 것 같아요.

 

5. 동서남북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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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종이나 정사각형 종이를 접어 위쪽 면에 각각 동, 서, 남, 북이라고 적고 그 안에는 각각의
칸마다 재미난 이름이나 벌칙을 적습니다.
접힌 종이는 안으로 손이 들어가게 되어 있는데 종이를 손가락에 끼우고 "동으로 몇번", 혹은
"남쪽으로 몇번" 이라고 하면 그 숫자만큼 종이를 오무렸다 폈다한 후 해당되는 방향의 종이
안쪽에 적힌 벌칙대로 하는 방법입니다.
종이 하나로도 재미있게 놀았던 놀이입니다.

 

 

6. 오자미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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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미는 콩이나 모래를 헝겊에 싸고 꿰맨 주머니로 크기는 어린아이 주먹만 합니다.
오자미를 '오재미', '콩주머니' 혹은 '모래주머니'라고도 하는데 혼자 혹은 두서너 명이 방안에서 할 수도 있고 야외에서 편을 짜서
할 수도 있습니다. 운동회날 꼭 빠지지 않고 등장하던 박터뜨리기도 바로 오자미로 하는 놀이인데 일제강점기때 일본으로부터
들어온 놀이라고 합니다.
오자미로 할 수 있는 놀이중에 오자미 던지기가 있는데 운동장이나 너른 터에 넓직하게 직사각형의 놀이판을 그린 다음 가위바위보를 하여
이긴편은 놀이판 안에, 진편은 밖에서 오자미를 던져 이긴편 아이들을 맞추는 놀이입니다.
수비가 던진 오자미를 받으면 한 몫을 얻게 되는데 한 몫을 얻게 된다는 것은 오자미에 맞아 죽은 자기편 사람을 한 명 살릴 수 있습니다.
간혹 빠르고 세게 던지는 바람에 얼굴에 맞아 우는 아이도 있었어요.
초등학교때 오자미를 참 많이 만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구멍난 양말의 목부분은 잘라내고 그 안에 콩을 넣어 입구를 실로 꿰매면 금새
오자미 하나가 뚝딱 완성되었지요. 콩을 넣을 경우 세게 던지면 아플 수 있어서 쌀이나 좁쌀 등 알맹이가 작은 것을 넣기도 했습니다.
주로 여자 아이들이 많이 했던 놀이로 집중력과 민첩함 등을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어서 오랫동안 많은 아이들이
즐겨했던 놀이입니다.

 

7. 우리집에 왜 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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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놀이 하느라 날이 어두워지는줄도 모르고 놀다가 엄마가 몇번이나
부르러 오셨던 생각이 납니다.
밖에서 여럿이 모여 할 수 있는 놀이로 '꽃찾기놀이'라고도 합니다.
"우리 집에 왜 왔니 왜 왔니 왜 왔니, 꽃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왔단다.
무슨 꽃을 찾으러 왔느냐 왔느냐, ○○꽃을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가위 바위 보"
두 패로 나누어 같은 편끼리 손을 잡고 상대편과는 마주본 후 나아가고 물러서며 노래를
한 소절씩 번갈아 부릅니다.
마지막 소절의 ○○는 상대편 아이의 이름이며 마지막 가위 바위 보를 통해 이기면 그 아이를
자기편으로 데려오는 방법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상대편을 모두 빼오면 이기게 됩니다.

 


이 놀이에는 슬픈 이야기가 전해옵니다.
일본의 '하나이치몬메'라는 놀이에서 유래된 것으로 전국시대 어려운 형편에 못 이긴 어른들이 아이를 파는 풍습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어릴때 재미있게 했던 놀이였는데 이렇게 슬픈 사연이 담긴 줄은 몰랐습니다.

 

2편에 걸쳐 어린시절 놀았던 놀이들을 소개해 드렸는데 그저 재미있게 놀았던 그 놀이 속에는 서민들의 애환과 아픈 우리 역사도 담겨 있습니다.
또 일부 놀이는 일본에서 도입된 놀이란 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대부분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돌이나 나무막대기, 돌맹이 등을 이용해 별다른 놀이기구가 없어도 여러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놀이의 일부는 지금까지도 명맥을 이어오고 있지만 대부분 교과서나 서적에 우리의 전래 놀이로만 소개되고 있고 점점 잊혀지고 있다는
사실이 아쉽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학원으로, 집에 돌아와서는 컴퓨터 게임과 모바일 게임으로 여럿이 함께 어울리는 즐거움, 사람과 소통하는 기쁨을 모르고
자라는 요즘 아이들은 과연 이 놀이들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친구들과 어울려 학교, 골목, 마당 등을 누비고 다니며 찧고, 까불고, 뛰고, 다치고, 싸우고, 화해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남을 배려하는 마음,
이웃과 어울리는 방법을 스스로 깨칠 수 있었던 어린시절 놀이들.
자연 속에서 뛰어놀고 장난감이 따로 없어도 하루가 짧을 만큼 즐거웠던 유년의 행복한 추억입니다.

  • 이브라힘 2015.05.23 20:47

    실뜨기 놀이는 알고는 있었지만 저는 놀아보지 못했네요.
    그리고 오지미 놀이와 '우리 집에 왜 왔니?" 놀이도 주로 여자아이들의 놀이였지요?
    오징어 놀이와 구슬치기는 정말 많이 했었지요.
    오징어 놀이처럼 땅에 경계를 그어놓고 하는 놀이로는
    8자 놀이, ㄹ자 놀이 등도 있었답니다.
    특히 ㄹ자 놀이는 축구보다도 뛰는 양이 더 많을 정도로
    엄청난 운동 효과도 있는 놀이였답니다.

    제가 유년 시절을 보냈던 동네에서는

    주로 ㄹ자 놀이를 많이 하였었답니다.
    딱지치기는 동네 왕자이다 못해

    옆의 동네 아이들의 것 까지도 싹쓸이를 했다고 할까요? ㅎㅎ

    주머니에 넣기 쉬운 조그만 딱지 5-6개 정도만 넣고다니면서

    두꺼운 종이로 접은 큰 딱지를 다 넘겨서 따먹었으니

    사실은 저것도 엄청난 기술과 실력이었답니다....ㅋㅋㅋ

    따는 친구와 잃는 친구가 거의 정해져 있었답니다.

    잃지 않으려면 쉽게 넘어가지 않는 딱지를 좋은 종이로

    잘 만들면 되었지만 저에게 안넘어가는 딱지는 없었답니다....ㅎㅎㅎㅎ
    그렇게 종이로 접은 딱지를 어찌나 많이 따왔던지
    저희 어머니는 그걸로 아궁이 땔감을 하였고

    저는 그걸로 엿과 강냉이도 사먹었답니다. ㅎㅎㅎㅎㅎ

     

    구슬치기 놀이에서는 유명한 별명을 하나 얻었었네요. ㅎㅎ

    바로 저 위의 그림처럼 삼각형을 그려놓고 구슬 따먹기 한 것이

    바로 이름 그대로 삼각형이라고 했는데

    삼각형 안에 있는 구슬들을 맞추어서 나가면 자기의 것이 되는건데

    다른 아이들은 잘도 겨냥을 해서 맞추는데

    저는 겨냥을 못했답니다.

    그냥 대충 휙 던져서 맞으면 운좋게 따 먹는거...

    그래서 거기서 얻은 별명이 '어쩌다가'였답니다.ㅋㅋㅋ

    그리고 저를 보면 친구들이 그 노래를 많이 불렀네요.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어쩌다 맞출 때도 있겠지? ㅎㅎㅎ"

     

    아~ 그리고 우리집에 왜왔니? 놀이에

    그런 슬픈 사연이 담겨 있는 줄은 정말로 처음 알았네요.....

  • twinmom 2015.05.27 10:40

    이브라힘님 말씀 듣고 있으니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동네 딱지왕이셨군요.
    딱지치기, 구슬치기는 주로 남자 아이들 놀이라 저도 딱지치기나 구슬치기의 기술을 전혀 모르는데
    딱지는 무조건 두껍고 힘 있는 게 좋은 것만은 아니군요.
    그러고보니 동생이 예전에 딱지치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친구의 두꺼운 딱지를 넘기는 걸 보고
    동생 팔 힘이 좋아 그런가보다 했더니 나름대로 요령과 기술이 필요했군요.
    이브라힘님 따신 딱지로 어머님께서는 아궁이 땔감 하시고 이브라힘님은 엿과 강냉이로 바꿔도 드시고...
    맞아요. 그땐 가위질하며 동네를 자주 돌아다니던 엿장수가 반드시 있었지요.

    구슬치기로 얻으신 별명도 재미납니다.
    "우리집에 왜왔니?" 놀이는 저도 무척 많이 하며 놀았는데 그때 함께 한 친구중에는 유명을 달리한 친구가 있어
    이 놀이 생각하면 그 친구가 떠올라 마음이 아픕니다.
    어릴적 해가 지는줄도 모르고 친구와 손잡고 노래 부르며 재미나게 하던 놀이였는데 이 놀이에 이렇게 슬픈 사연이 담긴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이렇게 어린시절 떠올리니 재미나고 아름다운 추억들과 함께 가슴 한편으로는 아련한 그리움이 밀려옵니다.

  • 이브라힘 2015.05.27 22:03
    위의 동서남북 놀이도 보니 기억이 나는 것이
    종이접기를 어려서 무척 잘했었답니다.
    학, 헬리콥터, 제트기, 팬텀기, 개구리, 두꺼비, 붕어, 배, 탱크, 전화, 총, 모자,
    바지와 저고리, 바구니, 백합꽃, 카메라...
    온통 집안을 수놓았던 일들이 생생합니다.
    초등학교도 입학하기 전의 일이니까요.....^^
  • twinmom 2015.05.28 11:54
    종이를 접어 동서남북 놀이도 했고 학도 많이 접고 학알도 참 많이 접었어요.
    색종이를 사면 맨 뒷면에 카네이션, 개구리 등 접는 방법도 나와 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학을 껌종이로 많이 접었어요.
  • 가이드 2015.11.18 01:22
    우리집에 왜 왔니.에 저런 배경이 있었다니 호기심 반 소름반입니다. 얼마전 진해 군항마을에 다녀왔는데 역사관 옆 공터에 저런 옛 놀이를 즐길 수있도록 라인이 바닥에 다 그려져 있더라구요. 아이들과 신나게 즐기다 왔습니다.
  • twinmom 2015.11.19 13:58
    저도 옛놀이에 대한 자료를 찾다가 알게 되었어요.
    '우리집에 왜 왔니'는 어릴때 재미있게 했던 놀이였는데 저런 슬픈 사연이 담긴 줄은 몰랐어요.
    진해 군항마을에서 자녀분들과 유년을 회상할 수 있는 놀이를 즐기셨군요.
    자녀분들도 좋아하지요?
    요즘은 골목 어딜가도이렇게 놀고 있는 아이들을 볼 수 없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너무 바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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