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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이야기

|  경주, 그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여행

경주
2019.01.01 15:38

새해 해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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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새해 첫날, 잘 보내고 계세요?

2019년 기해년이 시작되는 첫날 오늘도 어김없이 일출 보고 왔어요.

 

2019.jpg

 

해마다 시간을 넉넉히 잡아 일찍 출발했는데 오늘 아침에는 그만 늦잠을 자는 바람에 예정보다 30분 정도 늦게 출발하게 되었어요.
가는 길이 어찌나 막히던지 가까스로 일출 직전에 도착했습니다.

벌써 하늘은 벌겋게 달아오르고 있네요.

 

2019_1.jpg

 

숨 돌릴 틈도 없이 붉게 물든 하늘 사이로 새해 첫 해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2019_2.jpg

 

올해로 새해 일출 8년째인데 언제봐도 해가 떠오르는 장면은 경이로움과 함께 가슴을 설레게 만듭니다.

 

2019_3.jpg

 

이곳은 그 유명한 문무대왕 수중릉에서 조금 떨어진 이견대쪽에서 바라본 일출 장면입니다.

 

2019_4.jpg

 

거친 파도가 쉴새없이 바위에 부딪쳐 부서집니다.

매서운 바닷바람이 쉴새없이 불고, 성난 파도가 사납게 울부짖어도 조용히 태양은 떠오릅니다.

 

2019_5.jpg

 

갈매기도 새해 첫날을 기다렸다는듯 힘차게 날개짓을 하며 붉게 물든 하늘 위로 날아오릅니다.

 

2019_6.jpg

 

문무대왕 수중릉인 대왕암쪽에서 바라본 일출도 멋지지만 이곳 일출도 거센 파도와 함께 생동감 있고 역동감이 느껴져서 좋군요.

사진에서 오른쪽 저 멀리 아주 작게 보이는 바위가 바로 문무대왕 수중릉입니다.

 

2019_7.jpg

 

원래는 바로 이곳에서 해돋이를 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늦게 도착해서 차에서 내려 숨이 턱에 닿을만큼 10여분을 칼바람을 헤치며 뛰어서야 겨우 볼 수 있었던 일출이라

원래 생각했던 장소는 이렇게 해가 다 뜬 후에야 가보게 되었어요.

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할 수 밖에요...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모두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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