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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그동안 잘 지내셨죠?
여름휴가 다녀와서 좀 바빴어요..
집에 일도 좀 있었구요...
휴가 마지막날에 수목원 들렀다가 꽃밥먹고 왔어요..
같이 드실래요? ^^
이젠 서서히 가을이 오려나봐요..
저녁엔 제법 선선하죠...
행복한 9월보내세요~~
2010.09.03 14:55:40
아... 그랬구나.
지난번 휴가 다녀온다고 하고선 그 이후로 소식이 없길래 많이 궁금하고 또 걱정했단다.
휴가 마지막날엔 수목원 갔었어?
짙은 녹음 속에 아름답게 핀 여름꽃들 보며 행복했겠구나.
거기다 눈도 즐겁고 마음까지 행복한 맛있는 꽃밥까지 먹고 왔어?
보기만해도 아름다운 빛깔에 군침이 절로 돌아.
아~~ 맛있겠다.
자리 동네엔 태풍 피해 없었어?
전라도쪽도 이번에 태풍 피해 많이 봤던데...
다행히 이 곳은 피해가 전혀 없었단다.
아직도 여긴 한여름이야. 새벽에 약간 시원한 기분 느낄 정도고 낮으론 여전히 33~ 35도까지
오르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올 여름 참 덥기도 하지만 길기도 하다.
그래도 가을은 오겠지?
자리도 행복한 9월 보내고 주말도 즐겁게 잘 보내~
2010.09.08 17:54:50
2010.09.09 14:04:43
자주 보던 사람들은 잠시만 뜸해도 보고싶고 혹시나 무슨 일이 생겼나 걱정도 되고...^^
그랬단다. 집안 일 때문에 바빴다니 다행이야.
비가 많이 내렸고 바람도 심했어.
강한 태풍에 비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태풍이라 그 날 종일 바람이 불었고
어제까지도 바람이 많이 불었단다.
넘어진건 다시 일으켜 세워주면 된단다.
쳐진 복분자 가지들도 다시 정리해주고 어제 종일 밭에 매달려 있다시피 했더니
다시 원상으로 회복되었단다.
물러설 것 같지않던 폭염이 태풍 때문에 화악 달아나 버렸어.
어젠 어찌나 시원하던지 밤에도 문 꼭꼭 닫고 잤단다.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아. 완전 맑음.
아침으론 제법 가을이 느껴져.
추석 연휴 지나고 애들 시험이라 요즘은 또 열심히 공부하고 있단다.
날씨도 화창하고 좋은 목요일 기분 좋게 보내~
2010.09.13 17:19:39
2010.09.14 14:36:52
어제, 오늘은 구름이 많고 흐린데다 바람까지 살랑살랑 불어오니
낮에도 선풍기 켜지 않아도 전혀 덥지않아.
쉽사리 오지 않을 것 같던 가을이 이렇게 성큼 와버렸네?
우리집 마당은 떨어진 벚나무 낙엽 때문에 벌써 가을 정취가 물씬 느껴져.
3학년 2학기로 접어드니 시험도 매달 있고 이 곳은 또 고교 평준화가 되지 않아
성적순으로 인문계 고등학교에 들어가다 보니 애들도 더 열심히 공부하는 것 같아.
거의 일주일 가량 쉬게 되는 추석 연휴지만 시험이 임박하다 보니 놀지도 못하겠고...^^
고향집에 가서도 며칠 느긋하게 있지도 못할 것 같아.
가을 오니 참 좋다.
자리도 올 가을, 좋은 일 가득하고 일교차 큰 날씨에 감기도 조심해~
아... 그랬구나.
지난번 휴가 다녀온다고 하고선 그 이후로 소식이 없길래 많이 궁금하고 또 걱정했단다.
휴가 마지막날엔 수목원 갔었어?
짙은 녹음 속에 아름답게 핀 여름꽃들 보며 행복했겠구나.
거기다 눈도 즐겁고 마음까지 행복한 맛있는 꽃밥까지 먹고 왔어?
보기만해도 아름다운 빛깔에 군침이 절로 돌아.
아~~ 맛있겠다.
자리 동네엔 태풍 피해 없었어?
전라도쪽도 이번에 태풍 피해 많이 봤던데...
다행히 이 곳은 피해가 전혀 없었단다.
아직도 여긴 한여름이야. 새벽에 약간 시원한 기분 느낄 정도고 낮으론 여전히 33~ 35도까지
오르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올 여름 참 덥기도 하지만 길기도 하다.
그래도 가을은 오겠지?
자리도 행복한 9월 보내고 주말도 즐겁게 잘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