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겨울 2012년 일출 file [2]

  • 2012-01-01
  • 조회 수 362

2011년이 저물어 가던 날, 갑자기 일출이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마다 새해가 되면 텔레비전에서 일출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보면서 저 추운 날씨에 밤 잠도 설쳐가며 멀리서 와서 왜 저리 고생을 사서 하며 일출을 기다리는 것일까 하는...

겨울 밤하늘 붉은달 file [6]

  • 2011-12-12
  • 조회 수 591

2011년 12월 10일 밤에 개기 월식이 일어났습니다. 그 날 저녁까지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던 나는 낮에 오일장에도 가고 갑자기 부쩍 추워진 날씨에 아이 따뜻한 겨울 바지도 살 겸해서 시내도 다녀왔습니다. 월요일부터 아이 기말 시험이라 ...

가을 비 내린 가을 아침에 file [2]

  • 2011-11-05
  • 조회 수 1301

새벽녘에 빗소리에 잠을 깼습니다. 온통 어둠에 드리워진 세상이라 내리는 비를 보지는 못했지만 빗소리가 요란한 걸 보니 제법 많은 비가 내리는 모양입니다. 그렇게 비는 아침이 훤히 밝아올 때까지 내리더니 조금씩 빗소리가 잦아들면서 아이...

고향 마라톤 대회 file [4]

  • 2011-10-18
  • 조회 수 1492

지난 일요일인 10월 16일 경주에서 국제 마라톤 대회가 열렸습니다. 경주는 봄에 벚꽃 마라톤을 시작으로 크고 작은 마라톤 대회가 잦은 도시인데 공기 좋고 깨끗하고 유적지가 많고 풍경이 아름다운 이유 때문에 마라톤 대회도 자주 열리는 것 ...

고향 슬픈 나무의 운명 file [7]

  • 2011-07-01
  • 조회 수 1973

오늘은 아주 슬픈 나무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바로 사진 속 나무가 슬픈 운명의 나무 주인공입니다. 저 큰 은행나무가 눈의 가시인 동네분이 한 분 계셨죠. 연세도 높으신 우리 옆집 할아버지인데요 결국 그 분에 의해 수십년을 살아온 ...

겨울 겨울 들판의 천사들 file [6]

  • 2011-01-17
  • 조회 수 3699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웠던 어제. 아침 기온이 영하 13도 까지 떨어지고 낮에도 종일 찬바람이 몰아쳐 영하의 기온에 머물렀던 휴일이었어요. 오늘이 아버지 생신이라 하루 앞당겨 휴일인 어제 고향집을 다녀왔는데 우리 동네를 벗어나 이웃 동...

겨울 새해, 하얀 세상 속에서 file [4]

  • 2011-01-04
  • 조회 수 3181

새해를 맞이하고 사흘째 되던 날. 아침부터 폴폴 눈이 날리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그 눈이 차츰 시간이 지날수록 눈발이 굵어지기 시작하더니 그렇게 함박눈이 되어 종일토록 내렸습니다. 밤 늦은 시간까지 눈은 쉼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