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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아름다운 추억이 있기 마련입니다.
가난했던 시절의 아름다운 얘기들,
살아오면서 가슴에 그리움으로 남아있는 소중한 추억들...
함께 얘기 나누며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싶습니다.
모두를 멈추게 했던 1분 19초
오후 5시, 혹은 6시만 되면 모든 사람들을 부동자세로 만들었던 국기 하강식. 애국가의 웅장한 음악이 울려 퍼지면서 길을 가던 사람도,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던 사람도, 서로 싸우던 사람도, 딱지치기하던 꼬마도 모두를 그 자리에 우뚝...
추억의 참고서 [8]
지난 토요일 아이와 함께 서점에 들러 새학기 참고서를 샀습니다. 새학기 시작된지 한 달이 거의 다 되어 가는데 참고서 구입이 다소 늦은 감도 없지 않지만 작년에 참고서를 일찍 구입했다가 학교에서 과목별로 지정해 주는 참고서가 ...
긴긴 겨울밤의 주전부리 [10]
겨울이라 밤이 참 깁니다. 저녁을 배불리 먹었음에도 10시 이후가 되면 배가 출출해지기 마련인데 이 무렵이면 야식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치킨, 라면, 김밥, 피자, 순대, 족발등 요즘 야식들은 종류도 다양하고 사다 먹기도 편합니다...
아버지를 사로 잡았던 MBC 권투 [8]
"엄마를 사로 잡았던 WWF 프로레슬링" 이란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오늘은 아버지를 사로 잡았던 MBC 권투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드라마나 코미디에도 크게 관심을 보이지 않으시던 우리 아버지가 제일 좋아하셨던 방송 프로...
추억의 AFKN [2]
요즘이야 지상파 방송을 비롯해 케이블 방송, 위성 방송까지 텔레비전만 켜면 채널이 어찌나 많은지 어느것을 봐야할지 고민에 빠지기도 합니다. 남편의 경우엔 한 프로그램을 계속 보지 못하고 끊임없이 채널을 바꾸는 습관이 있어 간...
월간팝송과 음악세계
FM 라디오와 팝송, 마이마이 이야기를 했더니 1980년대를 이끈 음악 잡지 생각이 났습니다. 1980년대 음악 잡지하면 월간팝송과 음악세계지요. 지금까지도 많은 분들이 음악세계 보다 월간팝송을 더 오래도록 기억하시고 80년대 음악 잡...
워크맨과 마이마이 [2]
요즘이야 음악 듣기도 편리하고 다양해진 세상이라 컴퓨터를 켜도, 텔레비젼을 봐도 음악은 편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또 휴대폰이나 mp3, psp등 간편하게 휴대하고 다니면서도 음악은 얼마든지 들을 수가 있지만 80년대 무렵엔 휴대하...
추억의 FM (2) [2]
지난 시간에 이어 추억의 FM 두 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별이 빛나는 밤에 (MBC 표준 FM - PM 10:00 ~ 12:00) "별이 빛나는 밤에" 줄여서 "별밤" 이라고도 하는데 MBC FM 라디오의 장수 프로그램입니다. 1969년 3월 17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