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엔 거의 태풍 수준의 바람이 불어대더니
다시 겨울이 온듯 날이 상당히 춥더니 오늘 낮부터는 점차 풀린다고 합니다.
어제, 오늘 아침에는 영하의 기온에 서리까지 잔뜩 내려 아직도 겨울 흔적들이 많지만
앞으로는 포근할거라 하니 봄 기운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어제는 종일토록 복분자 가지치기 한다고 밭에 있었는데 바람 때문에 많이 추웠어요.
어제 같은 날 얇게 입으셨으니 많이 추우셨겠어요.
요즘 독감이 기승이라고 하니 감기 들지 않도록 더더욱 신경 쓰셔야 합니다.
아직은 아침, 저녁으로는 겨울 같은 날씨라 저희도 아직 겨울 옷은 벗지 못하고 있어요.
어서 봄볕이 포근해서 봄 나물도 캐고 꽃 구경도 하고 싶어요.